배정순 시인이 ‘K-아름다운노래상’ 작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색동회와 한국반달문화원은 ‘제4회 K-아름다운 노래상’ 수상자로 ▲작사 부문 - 배정순 ▲작곡 부문 - 손정우 ▲ 지도 부문 - 임형주 씨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K-아름다운 노래상’은 색동회와 한국반달문화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동요·창작동요를 대상으로 하는 노래상으로 지난 2022년에 시작돼 올해가 4회째다.
색동회는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 운동 단체로 창립 이후 현재까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반달문화원은 동요 <반달>의 작곡가인 윤극영 선생의 철학을 계승하여 어린이의 꿈과 정서를 가꾸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어린이 동요대회, 동화구연, 말하기 대회 등을 개최하며 아동문학과 예술 문화 보급에 힘쓰고 있는 곳이다.
작사 부문 수상자 배정순 시인은 2000년 ‘아동문예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후 동시집 『두려움이 살짝』 외 4권, 동화집 『양골초등학교 연못단』 등을 펴냈으며 한정동아동문학상,강원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등을 수상한 중견 시인이다. 현재 강원아동문학회와 강릉문인협회의 부회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와 한국동시문학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5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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