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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희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재선 도전 본격화…“생활밀착 의정으로 오천 변화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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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희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재선 도전 본격화…“생활밀착 의정으로 오천 변화 이끌겠다”

30년 숙원 세계리 돈사 악취 해결 물꼬…116억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이동노동자 권익증진 조례·쉼터 조성 성과…기업·주민 행정편의 개선 앞장

“아이 키우고 기업하기 좋은 오천 만들겠다”…생활환경·체육·상권 활성화 공약 제시

오천읍에 포항시 남구노인복지회관 건립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한 임주희 경북 포항시의원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주민 밀착형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1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으로부터 포항시 카선거구(오천읍) 공천을 확정받고 본격적인 재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초선 임기 동안 많은 열정과 협치를 통해 생활 민원 해결과 지역 숙원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며 존재감을 보여왔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오천읍 세계리 일대의 고질적인 돈사 악취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리 지역은 30년 넘게 축사 악취로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돼 왔으며,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주거지역의 생활환경 악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임 예비후보는 시의회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악취 문제 해결과 어린이 환경권 보장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했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공모사업인 ‘세계리 농촌공간 정비사업’ 유치에 힘을 보태 총사업비 116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를 이끌어냈다.

현재 사업은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악취 유발 시설 정비와 함께 공원·휴식 공간 등 주민 친화형 공간 조성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에서는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업과 주민들의 행정 불편 해소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남구 지역은 법인 수와 법인세 규모가 크지만 법인 인감증명서 등 일부 서류 발급을 위해 북구 소재 법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임 예비후보는 지역 기업인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오천읍 내 ‘대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추진했고, 이를 통해 법인 관련 서류 발급 접근성과 행정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임 예비후보는 ‘포항시 이동노동자 권익증진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플랫폼·배달·대리운전 종사자 등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또 권역별 쉼터 조성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이동노동자들이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가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밖에도 남포항파크골프장 조성, 포은체육관 시설 정비, 오어지 둘레길 데크 설치, 충무테니스장 인조잔디 교체, 문덕그린공원 및 원동 장미공원 정비, 통학로 안전 CCTV 설치, 오천지역 악취 저감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적극 참여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주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오천읍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선에 성공한다면 생활환경 개선 주민 복지 확대는 물론 아이 키우기 좋고 기업하기 편한 오천을 만드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예비후보는 재선 공약으로 ▲오천읍에 포항시 남구노인복지회관 건립 ▲냉천 벚꽃길 경관조명 설치 및 미니 벚꽃축제 추진 ▲특화거리 경관조명 조성 및 상권 활성화 ▲파크골프장 야간개장 추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수익공유 모델 구축 ▲구정초~다원복합센터 인도교 설치 ▲오천시장 주차장 확보 및 골목상권 활성화 ▲통학로 안전 강화 ▲도농복합 활성화 및 청년농업인 지원 ▲농로 포장과 도시계획도로 조기 추진 ▲공원 및 생활환경 개선 ▲오천지역 환경개선사업 확대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또 주민 숙원사업으로 고등학교 유치, 항사댐 건설 조기 추진, 해병대 사격장 부지 활용, 119안전센터 확장 이전, 주은리버타운 앞 교량 공사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임주희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임주희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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