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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의료사각지대 없는 경남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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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의료사각지대 없는 경남 만들 것"

"진주·양산·창원 3곳 국립대병원...서울 대형병원 수준으로 집중 육성하겠다"

"진주·양산·창원의 3대 국립대병원을 서울 대형병원 수준으로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3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공약했다.

김 후보는 "3대 거점 국립대병원에 암·심장혈관·뇌혈관질환 등 중증응급 통합치료센터를 구축하고 로봇 수술실 등 첨단 장비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시설과 장비만 바꾼다고 의료 자립이 되지 않는다"며 "결국 사람이 핵심이다. 경남이 책임지고 지역 의사를 직접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그러면서 "요건을 완화한 ‘경남형 지역필수의사제’로 경남에서 일하는 의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대우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후보는 "공중보건 장학제도를 확대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의대생들에겐 장학금과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하면서 "경남 필수공공보건의료재단에 ‘의료인력 지원센터’를 설치해 이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후보는 "병원 걱정없이 아이를 키우고, 어르신은 건강 걱정 없이, 귀농인은 의료 불안 없이 살 수 있는 경남, 이것이 제가 꿈꾸는 것"이라며 "경남 의료 대전환을 통해 경남을 떠나는 땅이 아니라 머무는 땅으로 만들겠다. 의료 사각지대 없는 경남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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