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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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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한마당 성료

보령시지체장애인협회, 편견의 벽 넘어 하나로…장애인 권익 증진 및 자립 의지 고취

▲충남도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표창과 감사패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ㅂ보볼보려령령ㅅ시

(사)충남도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회장 김혁연, 이하 보령시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의 평등 가치 확산에 앞장섰다.

보령시지회는 23일 대천체육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보령시 화합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따른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보령시지회 주관하에 지역 내 재가 장애인 700명을 포함해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보령시지회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했다.

‘화합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숨겨온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고, 참석자들 또한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혁연 보령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장애인이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서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 내 편견의 벽을 허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보령시지회는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완전한 사회 참여를 위해 가장 앞장서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보령시의 협력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를 허물고 하나 되는 ‘지역 공동체 화합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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