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YT신문 의뢰로 ㈜이너텍시스템즈가 지난 17일 영광군 만 18세 이상 유권자 8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장세일 후보는 51.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석하 진보당 후보 17.6%, 김한균 무소속 후보 13.2% 순으로 집계됐다. 정원식 조국혁신당 후보는 8.0%, 오기원 무소속 후보는 2.0%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장 후보는 59.0%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었다. 이석하 후보는 15.4%, 김한균 후보는 12.3%를 기록했다.
조사 결과 상위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특정 후보 중심으로 지지세가 형성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응답률이 15.4% 수준이며 '지지 후보 없음'과 '모름·무응답'이 포함된 점을 고려할 때, 향후 표심 변화 가능성도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는 영광군 만 18세 이상 유권자 834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무선 78%, 유선 22%로 구성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다. 성·연령·지역별 가중치가 적용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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