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이 주최하는 ‘제4회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 예선 접수가 이달 30일 마감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뮤지컬이라는 예술 분야를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히며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녹색어머니중앙회가 후원하며, 초등학생 또는 해당 연령대 5명~15명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팀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교통안전 뮤지컬 창작곡 △교통안전 뮤지컬 자유 개사곡 중 한 부문에 도전하면 된다.
예선 접수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접수는 30일 마감되며, 5월 15일까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10개 팀이 오는 6월 26일 경기 고양 킨텍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에서 공연하게 된다.
대회는 공개 방청 형태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2회 어린이 안전박람회’와 함께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교통안전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입상 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대상‧지도교사상) △행정안전부장관상(대상) △경찰청장상(최우수상)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우수상) △손해보험협회장상(장려상)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상(인기상)과 총 상금 1600만여 원이 수여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소통홍보처 관계자는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연기로 교통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올해는 더 큰 무대에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함께 나눠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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