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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장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나주, '포용국가 수준 도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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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장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나주, '포용국가 수준 도시' 선언

전남 첫 긴급돌봄센터·반다비체육센터까지…돌봄 공백 최소화 체계 마련

▲2025년 '제45회 장애인의날' 장애인 단체로부터 감사폐를 받았다.ⓒ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페이스북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가 '포용국가 수준의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장애인 정책의 방향과 성과를 강조했다.

윤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는 한 개인의 불편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어디까지 배려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준"이라며 "이 기준을 바꾸는 일이 곧 도시의 수준을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의 문제로 바라보며, 복지를 '시혜'가 아닌 '권리'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나주시는 전남 최초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주간 통합돌봄 서비스도 확대하면서, 기존 제도 밖에 놓여 있던 복지 사각지대를 점차 줄여가고 있다.

나주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배움의 기회를 넓혔고, 장애인 콜택시 확대를 통해 이동권 보장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되며, 지역 내 포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윤 후보는 "복지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라며 "365일의 일상이 존중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한 사람의 삶의 질이 도시의 품격을 결정한다"며 "더 촘촘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나주 대도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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