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부산경찰의 집중단속이 시작되자 첫날에만 100건이 넘는 위반이 적발됐다.
2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연제구 월륜교차로 등 우회전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107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적발 유형별로는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위반이 83건,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이 24건이었다. 이날 단속에는 교통경찰과 싸이카 등 80여 명이 투입됐다.
부산경찰은 우회전 교통사고 다발 지점을 중심으로 오는 6월19일까지 집중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속과 함께 우회전 시 일시정지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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