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정책투어 '찾아가는 교육현장, 희망배달'에 돌입한다.
20일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정책투어는 오는 22일 강진·장흥을 시작으로 2~3개 권역을 묶어 27개 시·군·구에서 10여일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교육 한바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투어는 이 예비후보가 평소 강조해 온 '현장 중심 교육행정'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각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면한 현안을 깊이 있게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희망배달'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공약집인 '이정선의 교육약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첫 일정에 앞서 "교육의 답은 책상이 아니라 아이들이 숨 쉬고 배우는 학교현장에 있다"며 "각 시·군·구가 가진 고유한 교육자산을 발굴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할 구체적인 희망을 도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순회투어를 통해 농어촌 지역의 작은 학교 살피기, 동부권 명문고 육성·'스마트 전남광주 통합교육청' 신설,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 지원 강화 등 지역 맞춤형 교육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투어 기간 중 학부모·평교사·지역교육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정책제안을 수렴한다.
이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27개 시·군·구 어디서든 우리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누려야 한다"며 "이번 '희망 배달' 투어를 통해 수렴한 도민들의 염원을 모아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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