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허종국)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복지관은 지난 16일 홍천군종합체육관에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관내 장애인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장애 특성 고려한 맞춤형 경기…300여 명 소통과 화합
이번 대회는 장애인 누구나 장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별 특성을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경기들로 구성됐다.
대회에는 관내 장애인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 활력을 되찾고 사회적 참여의 의미를 다졌다.
단순한 경기 외에도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 부대행사와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더해져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했다.
◇ "새로운 경험과 사회적 참여 확대 위해 노력할 것"
허종국 홍천군장애인복지관장은 “체육대회에 참가한 분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깊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천군장애인복지관은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날이 지닌 진정한 가치와 취지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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