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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전재수 부산 민심 훑었다, 부전시장·기장서 뜨거운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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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전재수 부산 민심 훑었다, 부전시장·기장서 뜨거운 환대

부전시장에선 서은숙이 상인들 일일이 안내…기장 대변항에선 우성빈 함께하며 해양수도 부산 행보

부산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현장 최고위원회에 이어 부전시장에서 상인·시민들과 만나며 부산 민심을 훑었다. 이후 정 대표는 기장 대변항으로 이동해 해양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16일 취재를 종합하면 정 대표와 전 후보는 전날 오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상인·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정 대표는 기장군 대변항으로 이동해 해조류 건조작업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을 소화했다.

▲15일 부산 부전시장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후보가 시장 상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다.ⓒ정청래 페이스북

부전시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시장 곳곳에서 전 후보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한 시민은 전 후보에게 "부산 좀 잘 살게 해주이소"라고 말했다. 전 후보는 "제가 잘하겠다"고 답했다. 정 대표도 시장을 둘러본 뒤 "오늘 같은 환대는 처음 느껴본다. 진짜 부산 민심이 많이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부전시장 방문에는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후보도 함께 했다. 부산진 지역에서 오랜 시간 상인들과 부대끼며 지내온 서 후보는 시장 안에서 정 대표와 전 후보 곁을 지키며 상인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동선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세 사람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악수하고 대화를 나눴다.

▲기장 대변항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기장군수 후보 우성빈, 최택용 위원장.ⓒ우성빈 페이스북

정 대표는 이후 기장 대변항을 찾아 해조류 건조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어민들과 만났다. 이 일정에는 우성빈 기장군수 후보가 함께 했다. 우 후보는 정 대표 일행과 현장을 돌며 어민들과 인사를 하는 등 기장 해양 현장의 분위기와 지역 목소리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최택용 위원장도 현장을 함께 했다.

정 대표와 전 후보는 이날 부산 현장 최고위에 이어 부전시장과 기장 현장을 잇는 민생 일정을 이어갔다. 부전시장에서는 상인과 시민들의 환대를 확인했고 기장에서는 해양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부산시장 선거 지원 행보를 넓혔다.

윤여욱

부산울산취재본부 윤여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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