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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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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 시행

용인특례시는 육교와 옹벽 등 도로시설물의 안전 점검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는 시민들이 육교와 옹벽 같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시설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현중학교 앞 옹벽에 설치된 안전 정보 표시판. ⓒ용인특례시

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54개 보도육교와 10개 보강토 옹벽 등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64개 도로시설물에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을 설치하고, 최근 시행한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기록했다.

또 스마트폰으로 상세한 시설물 안전상태를 바로 확인하고, 안전신문고 등 민원 신고 절차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도 포함했다.

시는 앞으로 지역 내 모든 도로시설물에 대해 단계적으로 안전 점검 표시판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이 시설물의 노후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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