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에서 최근 열린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 대회가 지역 대표 생활 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 협회가 주최·주관해 지난 11~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69개 팀, 약 520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2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매년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꾸준히 참여하며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회 기간 외지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숙박·음식업 이용이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대회가 22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신 관계자와 동호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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