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를 위한 TV토론회에 적극 나서기를 촉구합니다.”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권순기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 정치적 계산이 아닌 도민 앞 공개 검증을 전제로 한 원칙 있는 단일화를 제안 드린 바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는 또 "제가 제시한 요구사항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며 "진정으로 단일화 의지가 있다면 실무 협의체를 먼저 구성해 하나씩 조율하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사안들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TV 3사를 방문해 이 문제를 풀어 나가자"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예비후는 "권순기 후보 측이 제안한 단일화 일정 4월 25일은 물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너무 촉박해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TV 토론을 수용하겠다고 하면서 4월 25일까지 단일화하겠다고 하는 것은 과연 TV 토론을 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는 "거듭 TV 토론회를 제의하는 것은, 어느 후보가 교육감으로 적절한지, 어느 후보의 정책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지에 대한 판단 자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고 밝혔다.
김상권 예비후보는 "권순기 후보 측에 촉구하는 것은 철저하게 검증받고, 결과에 승복하며, 본선 승리를 위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고자 하는 취지라는 것을 거듭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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