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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KSES 2026 에서 좌장·발표 활약…국제 학술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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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KSES 2026 에서 좌장·발표 활약…국제 학술역량 입증

류인혁 원장 좌장 맡아 세션 운영…이지호 부장 연구 발표

국제 전문가 교류 확대…상지관절 분야 경쟁력 부각

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 의료진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좌장과 발표자로 참여하며 학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정형성형병원 류인혁 원장과 상지관절센터 이지호 부장이 지난 3월 27~28일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견주관절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 KSES 2026’에 참석해 학술 교류에 기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류 원장은 ICL 세션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을 이끌었으며, 이 부장은 팔꿈치 탈구 이후 발생하는 기계적 불안정성 예측 요인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의료진은 학회 기간 중 로저 반 리에트(Roger Van Riet) 회장과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류 원장은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선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 정형성형 분야는 상지·하지·척추 전문센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상지관절센터는 연간 수천 건의 수술과 외래 진료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포항세명기독병원 상지관절센터 이지호(왼쪽 첫 번째) 부장과 정형성형병원 류인혁(왼쪽 두 번째) 원장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견주관절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KSES 2026)에 참석해 좌장과 발표자로 활동했다.ⓒ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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