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위생적인 외식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내 노후되거나 오염된 후드, 덕트, 환풍기, 화구 등의 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서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60개소다. 다만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청 위생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홈페이지 ‘2026년 음식점 주방 청소 비용 지원사업’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현주 시 돌봄복지국장은 “지난해에도 50개소를 지원해 위생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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