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지난 10일 군포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히 구조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철쭉축제 기간 동안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13일 군포시에 따르면 하 시장의 이번 방문은 시민의 생명을 지킨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철쭉축제를 앞두고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하 시장은 지난달 27일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인근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해당 어르신은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철쭉축제 기간 차없는거리 특설무대 일대 등 인파 밀집 지역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상황관리반 운영과 긴급구조지휘대 가동 등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 대한 안전순찰도 강화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하 시장은 “군포철쭉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방서와 함께 촘촘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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