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의정부시, 장암 하수처리장 상부에 시민 위한 열린 공간 조성한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의정부시, 장암 하수처리장 상부에 시민 위한 열린 공간 조성한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하로,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

의정부시가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강화된 환경기준에 맞춰 새롭게 재건설하기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설의 상부 공간에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로 계획하고 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하에 모두 들어가게 만들고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공하수처리시설 1처리장은 2026년 9월 착공해 2031년 7월 준공할 계획이며, 2·3처리장은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상부에 마련될 공간은 ▲시민이 머무르고 휴식할 수 있는 ‘시민정원’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스포츠파크’ ▲중랑천과 이어지는 ‘수변가로’ ▲기존 시설을 재해석한 ‘문화기지 재생 공간’ 등을 마련하고 각각의 공간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아일랜드캐슬, 중랑천, 백영수미술관, 장암수목원 등 주변 자원과 연계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해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고, 상부는 시민이 누릴 수 있는 여가·활동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중랑천과 연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조감도.ⓒ의정부시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