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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체육회 예산 독립 지원해 전북체육 위상 확실히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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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체육회 예산 독립 지원해 전북체육 위상 확실히 제고"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지사와 깜짝 조우, "전북발전 위해서는 여야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 재 확인"

민주당 안호영 전북지사 경선후보는 9일 체육회 예산 독립을 지원해 전북체육의 위상을 확실히 제고하겠고 밝혔다.

안호영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현제 전북체육은 열악한 재정난과 학생선수 감소 및 엘리트체육 약화, 시설 노후화 등으로 갈수록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체육인들의 오랜 숙원은 예산의 독립이었다”고 전제하고, “현재 전라북도가 국민체육진흥법 및 체육진흥조례에 의거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지원규모가 명확하지 않은 문제점이 거론되어 왔다”면서 도 전체 예산의 1%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또한 “전북체육인과 전라북도가 힘을 합쳐 전주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역대적인 쾌거였다 ”며 “이 성과를 이어가고 올림픽 개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전북종합스포츠 타운 조성과 같은 체육인프라 조설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안 후보는 “전북지역 생활체육동호인은 무려 60만명에 육박한다”면서 생활체육 지도자 육성 및 처우개선과 동호회 및 클럽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 후보는 △체육박물관 조성 △생활주기별 및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시군별 스포츠 인프라의 균형발전 및 스마트화 △생활체육 동호회 및 클럽지원 강화 △지역축제와 연계 방안 강구 △체육 전문인력 양성 및 처우개선 등의 실현을 약속했다.

한편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이날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 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 지사가 도청 현관 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김관영 지사에게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 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 만남 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전북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재 확인했다"며, "김관영 지사가 추진하는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9일 전북도청을 방문 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관영 지사가 도청 현관 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안호영 의원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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