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포 벚꽃비 아래 ‘문화가 있는 날’ 성황리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포 벚꽃비 아래 ‘문화가 있는 날’ 성황리 개최

매직 ・ 버블 ・ 벌룬쇼, 감성 버스킹 등 '오감만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흩날리는 벚꽃잎이 장관을 이룬 경포 습지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경포 벚꽃 축제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공연이 지난 8일 시민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강릉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경포 벚꽃 축제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공연이 지난 8일 시민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경포 습지광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강릉시

이날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초대형 풍선 퍼포먼스 ‘빅벌룬쇼’를 시작으로, 신비로운 마술과 환상적인 비눗방울이 어우러진 ‘매직앤버블쇼’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넌버블 코미디쇼’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낭만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만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들이 직접 무대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남겼다는 호평을 받았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경포의 아름다운 벚꽃과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방문객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관광도시 강릉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