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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서 꿈꾸는 청년들, 주거 걱정 덜고 '정착' 날개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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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서 꿈꾸는 청년들, 주거 걱정 덜고 '정착' 날개 편다

홍천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든든한 주거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 초년생과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청년들이 홍천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준다. ⓒ홍천군

◇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 지원…주거비 부담 '툭'

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안에서 월 최대 20만 원이며 최장 24개월까지 지원된다.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임차보증금과 관리비를 제외한 순수 월세 비용을 보조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다.

2026년 기준으로는 1991년생부터 2007년생까지가 해당된다. 소득 기준은 청년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약 153만 원),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준다. ⓒ홍천군

◇ 1991년~2007년생 무주택 청년 대상…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임대차계약서와 소득·재산 신고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신규 수혜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월세 지원사업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홍천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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