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주민과 생활체육인이 날씨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종합경기장 테니스장 전천후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정선군은 정선읍 애산리 종합경기장 테니스장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비가림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전천후 테니스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 사업비 58억 투입…4면 테니스장 전천후 이용 가능
주요 사업 내용은 2,564.63㎡ 규모의 비가림시설을 설치해 테니스장 4면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화장실 및 조경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충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최근 정선군은 전국체전 대비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 대표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활성화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이러한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유치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는 효과가 큰 만큼 이번 전천후 시설 조성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훈련 및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군은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설 활용도가 극대화되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전천후 테니스장 조성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선수단 유치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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