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에서 위탁운영 중인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전용한)는 14일 오후 2시, 상지대 본관 5층에서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대학생과 청년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3월 약 2주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서포터즈를 모집했으며, 당초 모집 인원 30명보다 많은 48명이 지원해 전원을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향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운영과 탄소중립 아카데미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천 확산과 인식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발대식은 내외빈 소개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단 활동 소개 ▲탄소중립 실천 관련 강의(박수진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기후재난연구실장) ▲임명장 수여 ▲팀 구성 및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 간 첫 만남을 통해 소속감을 형성하고, 서포터즈단의 비전과 활동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단순 참여를 넘어 탄소중립 실천 주체로서의 역할 인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용한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서포터즈단이 공동의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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