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이용객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8일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직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초화류 식재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영동선 소초(인천)졸음쉼터에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데이지, 마가렛 등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초화류 3종, 총 200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했다.
또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이용객들이 더 아름답고 깔끔한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최근 입사한 신입직원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신입직원들에게는 고속도로 이용객을 위해 참여하는 첫 번 째 공식적인 행사로,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고객 만족을 향한 초심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직원은 “내가 직접 심은 꽃들이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다”며, “현장에서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직접 실천하며 업무에 임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종호 강원본부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 꽃길이 이용객들에게 기분 좋은 휴식과 감동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속도로변에 다양한 수목과 꽃을 식재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행경관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