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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 10~11일 도담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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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 10~11일 도담뜰 개최

경기도는 도시농업 체험과 직거래장터,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개최한다.

8일 도에 따르면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를 부제로, 훼손된 도심 생태계 회복과 시민 정서 치유 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 안내문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리며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체험, 홍보, 판매 부스 등 총 25개 부스가 운영된다.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 수경재배 체험,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과 연계해 약 50개 부스에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문화공연도 함께 열린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어쿠스틱 및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11일에는 난타와 사물놀이 공연, 마술 공연과 버블쇼 등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 회복 등 생활 속 공공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도시민이 도심에서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도시농업이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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