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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공사 개입 의혹' 전·현직 곡성군수, 나란히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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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공사 개입 의혹' 전·현직 곡성군수, 나란히 '무혐의'

검찰, 보완수사 끝 불기소 처분

관급공사 수주 과정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조상래 현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군수가 검찰에서 나란히 혐의를 벗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7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된 조 군수와 이 전 군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광주지방검찰청ⓒ프레시안(김보현)

앞서 경찰은 관급공사에 관여한 의혹을 받은 곡성군의회 의원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전·현직 군수가 특정 지역 업체가 공사를 수주하도록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을 포착해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고, 경찰은 올해 1월 사건을 재송치했다.

이후 검찰은 직접 보완수사를 통해 두 전·현직 군수에게는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한편 검찰은 함께 송치됐던 공사업자와 곡성군의원 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곡성군 계약 업무를 담당했던 전·현직 공무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주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성주 기자입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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