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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성군수 후보 경선, 김철우·선형수 '압축'…임영수 후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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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성군수 후보 경선, 김철우·선형수 '압축'…임영수 후보 사퇴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후보 경선이 2파전으로 압축되면서 사실상 본선 성격의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7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성군수 선거에 나섰던 임형수 예비후보가 이날 후보직을 자진 사퇴했다. 이에 따라 당내 경선은 김철우 현 군수와 선형수 예비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경선은 오는 8∼9일 이틀간 진행되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를 활용한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실시된다.

지역정가에서는 이번 경선이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지역 특성상 '사실상의 본선'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임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사퇴 배경과 관련해 "당의 승리와 지역 발전을 위한 결단"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철우 예비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선형수 예비후보는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하며 맞서고 있어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민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며 "경선 이후에는 원팀으로 본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 (좌)김철우 (우)선형수ⓒ민주당 홈페이지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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