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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와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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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와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

"김정은에게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이란 평을 들어 기쁘냐"

▲추경호(국회의원 대구달성)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연합뉴스 제공

추경호(국민의 힘 국회의원 대구달성)대구시장 예비후보는 7일 입장문을 내고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와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 사과를 하란다고 해서 (북한이)사과를 하겠나”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지난 3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내뱉은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를 지적하면서다.

그러면서 추 예비후보는 "대통령 말씀처럼, 무인기와 오물풍선으로 우리 영토와 국민을 위협해온 북한은 지금껏 단 한마디 사과도 없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히려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했다"며, "김정은에게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이란 평을 들어 기쁘냐"고 질타했다.

이어 추 예비후보는 "적진에 고립된 장교 한사람 구하기 위해 170대가 넘는 공중전력이 총동원 되는 것을 보며 왜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란 평가를 듣는지 알 수 있었다. 우리 정부는 천안함 폭침으로 우리 장병들이 희생된 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북한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의지도, 사과를 받아내겠다는 노력도 없다"고 지적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대구는 대한민국을 지켜온 호국도시다. 대구에서부터 무너진 원칙을 다시 세우고, 안보에는 타협 없고, 국민의 생명에는 계산이 없다는 상식을 반드시 되찾겠다"며, "대구가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로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서해 수호 55영웅과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한 정부 기념식이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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