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7일 시민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자연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치유농업 이해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교육은 대구시 거주 시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유농업사의 전문 강의를 통해 치유농업의 개념과 효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진행된 ‘이끼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연을 직접 만지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자연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치유농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과 연계한 체험 중심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