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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인 정착위한 '집들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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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인 정착위한 '집들이 행사' 개최

가구당 40만 원 지원…주민과 정 나누며 공동체 속 안정적 정착

전남 곡성군은 목사동면 유치마을(죽정3구)에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이 마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곡성군, 귀농귀촌인 정착위한 '집들이 행사' 개최ⓒ곡성군

곡성군은 현재 귀농귀촌인 2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40만 원의 집들이 행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웃 간 첫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김명철 씨를 비롯한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음식을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농촌 생활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마을 생활에 대한 기대와 협력 의지를 다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했다.

행사의 주인공인 김명철 씨는 "귀농을 결심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마을 이장님과 주민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며 "이처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서는 주민 간 유대와 공동체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집들이 행사와 같은 교류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성주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성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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