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가 고유가 대응 대책으로 출퇴근 시간대 도시철도 열차를 늘린다.
7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8일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에 맞춰 1~3호선 열차를 하루 총 16회 증편한다. 호선별로는 1호선 4회, 2호선 4회, 3호선 8회 추가 운행한다.
공사는 혼잡시간대 승객 동선 관리와 질서유지를 위해 서면역과 연산역 등 주요 혼잡역에 도시철도 보안관과 사회복무요원 등 안전인력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벌인다. 부산교통공사는 고유가에 따른 자원위기 상황에서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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