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행사인 '2026 K-ICT 위크 인 부산'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참가 기업 모집은 오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다. AI KOREA, CLOUD EXPO KOREA, IT EXPO BUSAN 3개 전시가 함께 열리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다.
부산시는 올해 행사를 'AX Wave in BUSAN, AX 혁신거점 부산'으로 내걸었다. 인공지능전환(AX) 흐름을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공공 밋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민간기업의 공공 AX 시장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외 바이어 80여 명과의 사전 매칭과 사후 관리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와 부산 AI 페스티벌도 연계 개최해 행사 간 시너지 확대를 노린다.
부산시는 지난해 행사에서 바이어 상담액 937억원, 계약액 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참가 기업 모집과 전시, 매칭 지원이 실제 판로 확대와 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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