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어르신 복지와 청년 지원, 지역 미래 전략을 아우르는 '전 세대 맞춤 정책'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장 예비후보는 7일 "단순한 공약이 아닌 이미 시행 중인 정책과 확보된 재원,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을 평가받겠다"며 '성과 중심 행정'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우선 어르신 정책으로 ▲65세 이상 무료버스 시행 ▲경로당 부식비 지원 50% 확대 ▲공설추모공원 개원 등 생활 밀착형 복지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효행수당 신설 ▲공공일자리 확대 ▲목욕이용권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노후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청년 정책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됐다. ▲대학생 등록금 학기당 200만 원 지원 ▲청년취업수당 월 50만 원 ▲주택대출이자 지원 ▲창업지원금 최대 1400만 원 지원 등을 통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전국 최초 '청년부군수' 운영 ▲청년 전용 예산 반영 ▲영광미래교육재단 설립 등을 통해 청년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강조했다.
지역 발전 성과로는 임기 1년 만에 신규 국비 1203억 원을 확보한 점을 내세웠다.
해당 재원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국가어항 조성 ▲풍수해 생활권 정비 ▲노후 상수관망 개선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장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어르신은 편안한 노후를, 청년은 도전할 기회를, 군민 모두는 안정된 삶을 누리는 영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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