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시, '인천기능경기대회 6일~10일 개최…전국대회 대표 선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시, '인천기능경기대회 6일~10일 개최…전국대회 대표 선발

인천광역시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인천기능경기대회’를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평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인천지역 1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기능경기대회 현장 모습 ⓒ인천광역시

인천기능경기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기술 수준 향상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참가자들의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내 숙련기술인 250명이 37개 직종에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오는 8월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전국에서 약 1800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우수 중소기업에 우선 채용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