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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안심귀갓길 확보' 민·관·경 협력 강화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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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안심귀갓길 확보' 민·관·경 협력 강화방안 논의

경기 오산시는 지난 1일 ‘2026년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 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종이 없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그간 순찰활동에 대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회의 모습 ⓒ오산시

안심귀갓길 사업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2023년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7개 단체, 600여 명이 참여하며 유흥가와 원룸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순찰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체계적인 순찰 운영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과 현장 중심 협력이 중요하다”며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에 참여하는 단체장들에게 감사드리며, 범죄 취약지역 발굴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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