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당뇨병 환자와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루 만에 이론과 실습을 모두 이수할 수 있는 ‘원데이 당뇨병 실습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혈당과 식습관을 이해하고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당뇨병 질환 교육 △혈당측정기 사용법 및 채혈 후 손가락 관리 △저혈당 응급 대처법 △영양교육 및 식품 단위 측정 실습 △하루 섭취 열량 계산과 영양표시 읽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군포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당뇨병 진단자와 관련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이며, 상반기는 이달 30일, 하반기는 9월 22일 진행된다. 신청은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군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며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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