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이 오는 4일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
2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지원자는 모두 2284명으로 집계됐다. 초졸 172명, 중졸 397명, 고졸 1715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2396명보다 112명 줄었다.
시험은 초졸 성동중 1곳, 중졸 부흥중 1곳, 고졸 금명중·다대중·부곡여중·분포중 등 4곳을 포함해 모두 6개 고사장에서 치러진다. 소년원생과 재소자를 위한 별도 고사장은 부산오륜학교와 부산교도소에 마련된다.
응시자는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에서 고사장 위치와 유의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 필기구를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고사실에 입실해야 하며 합격자는 다음 달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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