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일 학생동아리 ‘NG(No Gamble)’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주관 ‘2026년 청년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활동단은 대학생을 중심으로 도박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칠 목적으로 선정, 운영한다.
‘NG’는 경동대 보건행정학과 학생 동아리로, 수년 전부터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는 여러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최근 청년층의 온라인 도박과 사행성 행위 증가에 따라, 그 중요성이 크게 증대됐다.
동아리 대표 이진복(보건행정학과 3) 학생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 캠페인, 교육 콘텐츠 제작, SNS홍보 등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청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성스런 도움을 건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리를 지도하는 보건행정학과 이옥희 교수는 “청년층 도박 문제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다. 정신 건강과 재정 위기를 넘어, 곧잘 큰 사회적 문제로 확대된다”며,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공공보건 활동의 실천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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