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최근 10일 간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3개 읍·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최근 포항트라우마센터와 함께 ‘마음 안심 버스’ 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음 안심 버스’는 정신 건강 검진과 스트레스 측정, 심리 상담, 심리 안정 치유 장비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적 어려움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정된 정신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 건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울이나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국번없이 109)와 정신 건강 위기 상담 전화(1577-0199)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그 밖의 문의 사항은 청송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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