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최근 이틀간 군민 96명이 참여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울진군민 가족·친구·연인 등 총 48팀이 참여했으며, 참가비 1만 원은 지역 내 필요한 곳에 기부돼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이 수업보다 시식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참가자들은 각자 완성한 케이크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번 클래스에 어머니와 함께 참여한 한 여성은 “어머니께 생일 상으로 받았던 딸기 케이크가 생각나 신청하게 됐다”며 “어머니 생신을 앞두고 함께 만들 수 있어 더욱 뜻 깊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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