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27일 남산농협(조합장 한근수)과 함께 춘천시 남산면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한근수 남산농협 조합장, 전성열 농협중앙회 춘천시지부장 등 약 80명이 참여해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목재·가지·잔재물 등을 수거하고 파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일손돕기 활동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해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미세 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 등으로 활용돼 농업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게 된다.
김병용 본부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은 산불로 인한 농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으로서 앞으로도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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