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산신용보증재단, 정책자금 '브로커 개입' 차단 나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산신용보증재단, 정책자금 '브로커 개입' 차단 나서

양정시장서 제3자 부당개입 근절 캠페인 전개 보증 신청 절차 안내하며 불법 개입·허위서류 피해 주의 당부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정책자금과 보증신청 과정에서 반복되는 제3자 부당개입 차단에 나섰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5일 부산진구 양정시장에서 '제3자 부당개입 근절 캠페인'을 벌이고 상인과 방문객을 상대로 보증신청 절차와 피해 예방법을 안내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5일 부산진구 양정시장에서 '제3자 부당개입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부산신용보증기금

이번 캠페인은 정책자금 신청 과정에서 제3자가 금품을 요구하거나 서류작성을 빌미로 부당하게 개입하는 사례를 막고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현장에서 보증신청 절차와 함께 제3자 부당개입 유형, 신고 방법 등이 담긴 안내자료를 배포했다.

재단은 제3자의 부당 개입이 확인될 경우 신청 기업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고 허위서류 제출 사실이 드러나면 신용정보상 금융질서 문란 정보가 등록돼 향후 금융거래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정책자금이나 보증신청 때 재단은 보증료 외 별도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알렸다.

부산신보는 이런 내용을 10개 영업점과 홈페이지, 유튜브, 카카오채널, 보이는 AR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구교성 부산신보 이사장은 "누구나 쉽게 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류 전자화와 비대면 시스템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길거리 홍보물이나 인터넷 광고만 믿고 제3자에게 접근했다가 금전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공식 창구를 통해 직접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여욱

부산울산취재본부 윤여욱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