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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중앙·성남시장 일원 하수관로 선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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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중앙·성남시장 일원 하수관로 선제 정비

벚꽃축제·국제행사 앞두고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4월 초 벚꽃축제와 6월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6.5.~6.12.), ‘2026 강릉단오제’(6.15.~6.22.)를 앞두고, 중앙·성남시장 일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4월 1일부터 3일까지 시장 일원 하수관로의 준설을 추진한다.

이번 관로 준설은 중앙·성남시장 일원 통행로와 주변 상가 밀집 구간 등 약 400m를 대상으로, 현장 여건과 통행 흐름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전문장비를 투입해 하수관로와 맨홀 내부를 준설한 뒤, 관로 상태를 다시 확인해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후속 정비도 추진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중앙·성남시장 일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4월 1일부터 3일까지 시장 일원 하수관로의 준설을 추진한다.(위치도) ⓒ강릉시

아울러 작업 기간 중에는 일부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나 주정차에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시는 상인회 및 인근 상가와의 사전 협의를 바탕으로 현장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재섭 하수도과장은 “중앙·성남시장은 시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강릉의 대표 전통시장인 만큼 다가오는 봄 축제와 주요 국제행사를 앞두고 시장 환경을 정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를 지속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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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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