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병훈, 김영록 지지 선언…"통합 갈등 해결할 적임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병훈, 김영록 지지 선언…"통합 갈등 해결할 적임자"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캠프 총괄상임선대위원장 합류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중도 사퇴했던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24일 김영록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캠프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병훈 전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광주시의회에서 김영록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2026.03.24ⓒ프레시안(김보현)

이병훈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마주한 시대적 과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김영록 후보와 함께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통합의 여정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이라며"지역 간 이해관계, 행정체계 재편, 예산 배분 등 산적한 갈등을 관리하고 조정해 하나의 통합으로 완성하는 것이 초대 시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검증된 행정력, 안정적인 리더십, 그리고 갈등을 통합으로 바꿔낼 수 있는 힘"이라며 그 역할을 가장 잘 해낼 인물로 김영록 후보를 지목했다.

이 의원은 김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전남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행정력 △국가AI컴퓨팅센터, OpenAI 데이터센터, 나주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등 검증된 실행력 두 가지를 꼽았다.

그는 "김영록 후보는 예견되는 통합의 갈등을 조정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적임자"라며 "앞으로 김 후보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