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순창군, 귀농귀촌 인구 꾸준히 증가…2월말 기준 전입 210명 '순유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순창군, 귀농귀촌 인구 꾸준히 증가…2월말 기준 전입 210명 '순유입'

지난해 전입 1427명 기록…일시적 현상 아닌 지속적 증가세

▲23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귀농귀촌 전입자는 총 210명으로 전출 인원은 72명에 그쳐 순유입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

기본소득과 정착 지원사업을 앞세운 전북 순창군 귀농귀촌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3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귀농귀촌 전입자는 총 210명으로 전출 인원은 72명에 그쳐 순유입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입 인원 1427명을 기록한 데 이어 귀농귀촌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와 50~60대가 고르게 분포됐으며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함께 유입되는 특징을 보이면서 지역의 지속가능한 인구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군은 최근 정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귀농귀촌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최대 2년간 기본소득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이사정착비,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소득 기반 지원 등 정착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순창군이 기본소득을 포함한 여러 정착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