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김장영) 김광은 교수(융합의과학부)가 20일 서울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의사과학자 양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상으로, 김 교수는 의과학 연구와 차세대 의사과학자 교육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광은 교수는 특히 성별 차이에 기반한 의과학 연구를 통해 정밀의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와 임상을 연결하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연구·교육 활동은 기초의학과 임상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의과학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연구 과정을 통해 차세대 의료 인재들이 연구와 임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바이오·의료 융합 연구 환경에서 필수적인 인재 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 교수는 “의과학은 더 이상 단일 학문의 영역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어야 하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연구와 교육을 통해 미래 의료를 이끌어갈 의사과학자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의사과학자 양성 뿐만 아니라 선도연구센터(MRC) 등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활발한 학문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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