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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무안군수 예비후보 1호 등록…"무안의 기회, 현실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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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무안군수 예비후보 1호 등록…"무안의 기회, 현실로 만들겠다"

기본소득·RE100 산단·공항 활성화 등 '무안형 정책 모델' 제시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22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안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나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중심 실용정치를 무안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무안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핵심 비전으로 '무안형 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대전환을 위한 3대 공약으로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내세웠다.

무안형 기본소득은 무안공항 소음완충부지 일대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군민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소득 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제물류 기능을 강화하고, 반도체 기반 RE100 산업단지를 유치해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남악·오룡 신도시와 기존 도심을 연결하는 스마트도시 구축, 출퇴근 교통망 개선, 수요응답형(DRT) 교통 도입, 교육·행정 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내놓았다.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무안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2026. 03. 22 ⓒ나광국 예비후보 측

나 예비후보는 "지금 무안은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기회를 선점하는 돌파형 행정으로 무안의 판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득권 중심의 행정으로는 지역 발전에 한계가 있다"며 "젊은 군수의 강한 실행력과 중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예산과 정책을 동시에 끌어오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목포·신안 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갈등이 아닌 실익 중심의 전략으로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군민과 함께 무안의 기회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며 "약속이 아닌 실행으로 결과를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은 나광국 예비후보 이외에도 김산 무안군수,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 정승옥 사단법인 무안국제공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 최옥수 전 무안군수 후보가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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