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주)이티바이오텍 20일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착공식 개최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인 종축 연구개발 기반구축을 위한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티바이오텍은 천천면에 있는 바이오축산 전문기업으로 수정란 판매와 종축 컨설팅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인 종축 연구개발 기반구축을 위한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

이번 착공식은 장수군이 미래형 축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추진하는 한국유전자종축센터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수군은 민선 8기 4년 동안 우수한 한우 생산기반과 전북도 '농생명 산업지구' 지정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저탄소 한우산업지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종모우센터 건립은 그동안 노력해온 마지막 이정표로 해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종축·개량·유전자산업이 직접화되는 강력한 시너지를 유발해 전국 종축업의 심장부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착공식은 장수군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유전자 기반의 첨단 축산산업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연길 ㈜이티바이오텍 대표는 "한국유전자종축센터는 단순한 시설을 넘어 미래 축산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 유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장수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연구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티바이오텍은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축산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에 나선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착공식은 장수군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유전자 기반의 첨단 축산산업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수군

이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종모우 센터'를 조성하고 연구소와 종모우 우사 등 연구개발 기반시설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센터가 조성되면 저탄소형 종모우 생산기술 개발과 교육지원을 통해 저탄소 장수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축산기술 고도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장수군은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고품질 한우 생산의 중심지로 도약해 지역 내 한우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