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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부터 전동침대까지"…정읍시, 100세 어르신 맞춤 선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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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부터 전동침대까지"…정읍시, 100세 어르신 맞춤 선물 인기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에게 효도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100세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시는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에게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장수 축하 물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1년 이상 지역에 거주한 192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공기청정기·제습기·벽걸이 에어컨·전동침대 등 총 11종 가운데 최대 3종을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지원 대상자 50명 중 29명에 대한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 전달과 설치까지 마칠 계획이다.

나머지 대상자도 수시 신청이 가능토록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어르신들의 장수는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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