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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44세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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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44세 김훈

범행 수단 잔인, 중대한 피해 발생, 범죄 입증할 충분한 증거 있어…공공 이익 위해 공개 결정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에서 교제하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의 신상을 경기북부경찰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피의자는 1981년생, 44세 김훈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은 피의자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범죄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있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김훈의 신상 정보는 경기북부경찰청 홈페이지에 30일간 게시된다.

▲경기북부경찰청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피의자 신상 정보.ⓒ경기북부경찰청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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